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아이언 랭크 관리/운영 문제 === 아이언 랭크가 도입된 이후 여러가지 문제를 서술하는 부분이다. 아이언 랭크의 의도는 롤을 처음 입문한 뉴비들이 롤의 기초를 배우면서 올라갈 수 있는 리그라고 주장하였지만 쌩배치 계정의 평균 MMR은 자신들보다 등급이 엄청 높은[* 프리시즌 때는 최대 플래티넘 4가 나왔으며 정식 시즌에서도 최대 골드 2~1이 나오는 문제를 보이고 있다.] 배치를 하여 불공평한 배치전을 치루게 한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주장되고 있다. 2인 듀오 시스템을 악용하여 자신이 아무리 실력이 없는 뉴비더라도 같이 하는 사람의 등급이 높다면[* 현재 언랭 기준 실버/골드까지 같이 2인 듀오를 돌릴 수 있다고 한다.] 그 사람의 랭크를 따라가서 배치되어 자신의 랭크와 맞지 않는 등급을 받게 될 수 있다. 아이언 랭크의 가장 큰 문제는 MMR 배치의 버그로 인하여 패치 이후 배치 시스템이 옛날 시스템으로 돌아가면서 아이언 랭크가 아예 배제되었는지[* 11 시즌 기준, 아이언의 비율은 전체 랭크 중 다이아몬드 랭크의 비율인 1~2%와 근사할 정도로 적다.] 극단적으로 실력이 나빠도 절대 아이언으로 강등되거나 최종적인 배치가 되지 않아 아이언 랭크엔 트롤, 패작러들 사이에서 뉴비들이 남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이언에 갇힌 일부 뉴비들이 어떻게 상위 랭크로 올라가라는 것이며 해당 리그를 만든 의미가 있는가에 논란이 계속 나오는 편이나 라이엇 측은 해당 문의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내지 않고있다. 추가적으로 프리시즌 때 선보인 아이언 랭크일 경우 승격, 승급전을 거치지 않고 빠르게 브론즈로 올라갈 수 있던 점 또한 없어지면서 더더욱 해당 랭크를 만든 이유에 의문은 계속 증폭되고 있다. 이는 도입 시즌의 다음 시즌인 시즌 10 에서 더욱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져도 점수가 크게 깎이지 않던 점이 바뀌었는지 크게 감소하며 이겨도 점수를 쉽게 얻지 못하는 악순환이 심해져 더 이상 위로 올라가지 못하자 흥미를 잃고 게임을 접는 뉴비 혹은 복귀 유저들이 계속 늘어만 가고 있고 결국엔 짬통 그 이상도 아닌 랭크로 더더욱 부정적이게 평가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